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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준공 뒤 첫 가동까지 — 커미셔닝이 사업이 됐다

버티브가 아일랜드 커미셔닝 기업 KES를 인수한다. 액체 냉각에서는 냉각수 상태와 열부하시험이 성능을 정한다. 해외에서는 시공·커미셔닝·운영 회사 인수가 이어지고 있다.

버티브는 9월 24일 아일랜드 KES(King Environmental Services)와 인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칸 9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KES는 2002년 설립된 회사로, 데이터센터와 제약시설의 HVAC 성능시험·커미셔닝·수처리·열부하시험을 해 왔다. 거래는 올해 4분기 종결 예정이며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커미셔닝은 준공과 가동 사이의 일이다

액체 냉각에서는 냉각수 상태가 성능이다

칸은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에서 유체 오염, 잔류 공기, 부식, 부적절한 화학 상태, 유량 불균형이 열전달 효율을 떨어뜨리고 장비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전했다. 버티브는 2025년 12월 북미 유체관리 기업 PurgeRite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유럽 현장 조직을 더했다.

해외에서는 서비스 회사 인수가 이어지고 있다

Data Center Frontier는 9월 18일 AI 인프라 확대가 설계·시공·중량물 설치·커미셔닝·운영을 맡는 전문 서비스 시장을 따로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는 JLL 자료를 인용해 북미 데이터센터 흡수량이 2026년 상반기 25GW로 1년 전의 2배였고, 공실률은 약 1%라고 전했다. Uptime Institute 2026 조사에서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적격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 설비를 다 지은 날과 IT 장비를 켜는 날 사이에 시험 구간이 있다. 고밀도 액체 냉각에서는 이 구간에서 확인할 항목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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