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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액체냉각 냉각액도 승인 대상이 됐다 — 엔비디아 DSX Ready Coolant와 PG25 기준

엔비디아가 AI팩토리 인프라 검증 프로그램 DSX Ready의 승인 대상을 냉각액까지 넓혔다. 대상은 콜드플레이트와 CDU 사이를 도는 2차측 냉각액(PG25)이고, 바스프와 쉘이 10월 8일 승인을 발표했다.
24.5~27.5vol%PG25 프로필렌글리콜 함량 기준
5mg 미만부식 시험(ASTM D8040) 시편 질량감소
2곳10월 8일 승인을 발표한 바스프·쉘

엔비디아는 9월 21일 AI팩토리 인프라 제품검증 프로그램 DSX Ready를 출범하면서 냉각수분배장치(CDU)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초기 검증 분야로 내세웠다. 칸(KHARN)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여기에 냉각액의 품질과 부식방지성능을 평가하는 DSX Ready Coolant를 더했다. 검증 대상이 장비에서 열을 실어 나르는 소재로 넓어진 것이다.

어느 구간의 냉각액인가

적용 대상은 콜드플레이트와 CDU 사이를 순환하는 2차측 냉각액이다. 프로세서와 GPU에 붙은 콜드플레이트가 칩의 열을 냉각액에 넘기면, 냉각액이 그 열을 CDU로 운반한다. CDU는 유량, 온도, 압력을 관리해 냉각 회로의 운전 조건을 유지한다. 현재 별도 승인 분야로 운영 중인 것은 단상 콜드플레이트 냉각 시스템의 2차측 회로에 쓰는 PG25 냉각액이다.

PG25 기준에 적힌 것

공급망도 평가 대상이다

요구 사항에는 북미·유럽·아시아의 제조 거점과 생산능력, 지역별 수요 대응 능력, 원료 공급선 다변화, 재고와 완충 물량이 들어 있다. 공급 기업은 생산능력과 공급망 위험평가, 핵심 원료 확보 상태, 복수 공급원 확보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완제품의 농도만이 아니라 원료와 배합수 단계부터, 그리고 물량을 제때 댈 수 있는지까지 보는 방식이다.

누가 승인을 받았나

이번 승인은 콜드플레이트 방식 2차측 냉각액에 관한 것이다. 서버를 냉각액에 담그는 액침냉각용 유체의 승인이 아니다. 두 방식은 쓰는 유체와 회로가 다르므로, 시설이 어느 방식인지에 따라 이 기준이 적용되는지가 달라진다.

→ 냉각 설비를 볼 때 CDU 같은 장비만이 아니라 그 안을 도는 냉각액의 사양과 공급 보증까지 같이 확인하게 됐다. 장비가 같아도 냉각액의 부식 시험 기준과 공급 계획이 다르면 운영 중 문제가 생기는 지점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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