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W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IT용량(루빈 기반 워크로드)
160대오텍캐리어가 공급을 추진하는 공랭식 냉동기(30XFZ)
5GWLG전자가 미국 AIR와 맺은 칠러 장기 공급 계약 규모
칸(KHARN)은 10월 14일 오텍캐리어가 10월 8일 경북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의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오텍캐리어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역대 최대 규모 냉동기 공급이 된다.
회사가 밝힌 설비 특징
- 공랭식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 공급 추진
- 친환경 HFO 냉매 사용
- 환절기 프리쿨링 운전으로 최대 50% 에너지 절감 가능(회사 설명, 계절과 운전 조건에 따라 달라짐)
- 정전 후 120초 이내 100% 부하 도달 가능(회사 설명)
냉동기와 칠러
오텍캐리어 기사는 이 장비를 냉동기라고 적었고, LG전자 보도자료는 칠러(Chiller)라고 부른다. LG전자는 칠러를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냉각기라고 설명한다. 두 기사 모두 데이터센터 냉각에 쓰는 장비를 이야기하지만 같은 종류라고 직접 적혀 있지는 않다.
참고: 같은 시기 LG전자 소식
- 10월 6일: 미국 AIR(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총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 공급하는 장기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보도자료에 없다. 올해 상반기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액은 6,0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고, 냉각수분배장치(CDU)로 공급 품목을 넓히는 방안은 논의 중이다
- 10월 1일: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공장을 새로 짓고(내년 상반기 생산 목표) 평택·창원 공장에 라인을 늘리는 데 총 1,500억 원을 투자한다
5GW는 한 곳의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여러 AI 데이터센터에 순차 공급하는 총 규모다. 미국 사업이라 구미 프로젝트와는 별개다.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계약 직전 단계이지 계약이 아니다. 냉각설비 공급이 확정되어야 건설 일정과 전력 확보 일정을 같이 볼 수 있다.
확인된 것과 확인해야 할 것
- 확인된 것: 10월 8일 오텍캐리어가 구미 200MW급 프로젝트 냉각설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160대 공급을 추진한다
- 보도에 없는 것: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시점, 계약 금액, 데이터센터 사업 주체와 준공 일정
이 주제로 검토 중이시라면
- 규모 (MW)
- 지금 단계
- 확인하고 싶은 것
출처
- 칸(KHARN)2026.10.14오텍캐리어, 구미 AI DC 냉각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0월 8일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IT용량 200MW급, 엔비디아 루빈 기반 워크로드)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공랭식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30XFZ 160대 공급 추진 · 최종 계약 체결 전 단계 · 프리쿨링 최대 50% 절감은 회사 설명
- LG전자 보도자료2026.10.06LG전자 5GW 규모 AIDC 냉각 솔루션 대형 공급 계약 ↗미국 AIR(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 · 총 5GW 규모에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 순차 공급 · 올해 상반기 AIDC 냉각 수주액 6,000억 원 초과 · CDU 등으로 공급 품목 확대는 논의 중 · 계약 금액은 보도자료에 없음
- LG전자 보도자료2026.10.01LG전자 글로벌 칠러 생산능력 확대…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급 늘린다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칠러 생산공장 신설(연면적 3만2천㎡, 내년 상반기 생산 목표) · 평택·창원 공장 공랭식 칠러 라인 확대 · 미국 공장 신설과 국내 증설 투자 총 1,500억 원 · 칠러를 데이터센터 냉각의 핵심 설비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