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MWXXL JUMBO 건식 방열량(독일 TÜV DMT 시험, 카베로 공개)
34.8㎡본체 설치면적
45~60℃겨냥하는 시설 측 환수온도
칸(KHARN)은 10월 20일 한국코로나가 독일 열교환기 전문기업 카베로(CABERO)의 드라이쿨러를 국내에 들여온다고 전했다. 한국코로나는 이미 데이터센터용 항온항습기와 터보냉동기를 취급하고 있어, 이번에 실외로 열을 내보내는 설비까지 갖추게 된다.
드라이쿨러는 무엇을 하나
서버에서 나온 열은 냉각수가 받아서 건물 밖으로 운반한다. 드라이쿨러는 그 뜨거워진 냉각수를 바깥 공기로 식히는 실외 설비다. 물을 증발시키지 않고 공기와 냉각수의 온도 차이로 열을 내보내서 건식이라고 부른다.
냉각수 온도를 높게 쓸수록 바깥 공기와의 온도 차이를 만들기 쉬워 냉동기를 돌리지 않고 식히는 프리쿨링 구간이 늘어난다. 기사가 45~60℃ 환수온도 계통을 겨냥한다고 쓴 것도 이 때문으로 읽힌다.
기사에 나온 수치
- XXL JUMBO 건식 방열량 2.52MW, 설치면적 34.8㎡
- 팬 소비전력 54.2kW, 냉각매체 쪽 압력손실 32kPa, 10m 거리 소음 52dB(A)
- 습식 보조운전 옵션을 쓰면 약 3.5MW까지 방열량 확대
- 적용 대상으로 CDU 기반 직접칩냉각, 액침냉각, 공조 계통을 제시
→ 액체냉각 데이터센터의 냉각은 서버 안쪽만이 아니다. 마지막에 열을 바깥 공기로 내보내는 설비의 설치면적과 소음, 운전 온도가 부지 계획에 들어간다.
확인된 것과 확인해야 할 것
- 확인된 것: 한국코로나의 카베로 드라이쿨러 도입, 위 성능 수치(카베로가 공개한 시험 결과)
- 기사에 없는 것: 공급 가격, 국내 첫 납품 현장, 국내 기후 조건에서의 실제 방열량
- 방열량은 시험 조건(냉각수 온도, 공기 입구온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계획에는 그 조건을 같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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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칸(KHARN)2026.10.20한국코로나, 데이터센터 냉각사업 강화 ↗독일 카베로(CABERO) 드라이쿨러 국내 도입 · XXL JUMBO 설치면적 34.8㎡에 건식 방열량 2.52MW(독일 TÜV DMT 시험 결과, 카베로 공개) · 팬 소비전력 54.2kW · 10m 거리 52dB(A) · 환수온도 45~60℃ 냉각계통 대상 · 습식 보조운전 옵션 시 약 3.5MW · 공급 가격은 기사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