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W안산 AI데이터센터 총 수전용량
2029년준공 목표
1GWKT클라우드가 2031년까지 목표로 하는 AI 데이터센터 공급 용량
데이터넷은 10월 22일 KT클라우드가 경기도 안산에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고 전했다. 연면적 약 3만6,878㎡,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이고, 고밀도·고발열 AI 서버에 맞춰 전력·냉각·건축 구조를 설계했다고 한다.
설계에서 눈에 띄는 세 가지
- 액체냉각 대응: 모든 서버실을 액체냉각 방식에 쓸 수 있게 설계한다. 기사는 지난해 문을 연 가산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안산에도 같은 설계를 적용한다고 설명한다
- 프리쿨링: 외벽에 냉각 코일을 설치해 건물 위쪽 바람을 쓰고, 밀폐형 냉각탑과 연결한다. 간절기와 겨울에 바깥 공기가 찰 때 냉각탑 팬과 냉동기 가동을 줄이는 방식이다
- 고하중 구조: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 같은 고성능 장비를 들일 수 있도록 서버실 바닥 하중을 높게 잡았다
왜 바닥 하중까지 이야기하나
기사는 GPU 사양이 바뀌어도 서버 장비의 무게와 집적도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중을 설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한다. 하중이 전력, 냉각과 나란히 설계 항목으로 언급된 점이 눈에 띈다.
→ AI 데이터센터 부지를 볼 때는 전력(MW)만이 아니라 냉각 방식과 바닥 하중을 같이 확인해야 한다. 액체냉각을 나중에 붙이는 설계인지, 처음부터 대응하는 설계인지에 따라 임차나 입주 조건이 달라진다.
같은 안산, 다른 데이터센터
칸(KHARN)은 10월 19일 롯데이노베이트가 안산 글로벌클라우드센터(GCC)의 위탁운영을 맡는다고 전했다. GCC는 약 40MW 규모이고 2027년 준공 예정으로, 이지스자산운용과 5년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 KT클라우드 안산 AI데이터센터와는 다른 시설이다.
확인된 것과 확인해야 할 것
- 확인된 것: 총 수전용량 50MW, 2029년 준공 목표, 전 서버실 액체냉각 대응 설계, 베라 루빈 등을 고려한 고하중 구조
- 기사에 없는 것: 사업비, 수전 시점, 서버실 한 곳당 랙 수와 랙당 전력(kW)
- 수전용량 50MW는 전기를 받아 쓸 수 있는 최대치이고, 그 전부가 서버(IT 용량)에 쓰이는 것은 아니다. 냉각과 설비가 일부를 쓴다
이 주제로 검토 중이시라면
- 규모 (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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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이터넷2026.10.22kt 클라우드, 50MW 규모 안산 AI 데이터센터 착공 ↗안산 AI 데이터센터 연면적 약 3만6,878㎡ · 지하 2층 지상 9층 · 총 수전용량 50MW · 2029년 준공 목표 · 모든 서버실 액체냉각 대응 설계 · 외벽 냉각 코일과 밀폐형 냉각탑을 연계한 프리쿨링 · 베라 루빈 등 고성능 GPU를 고려한 고하중 구조 · 2031년까지 AI 데이터센터 공급 용량 1GW 목표의 일부 · 사업비는 기사에 없음
- 칸(KHARN)2026.10.19롯데이노베이트, 국내·외 DC사업 본격화 ↗안산 글로벌클라우드센터(GCC) 약 40MW · 2027년 준공 예정 · 롯데이노베이트가 이지스자산운용과 5년 위탁운영 계약 · 아이티센씨티에스와 운영 협력 MOU · 10월 13일 베트남 CMC그룹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등 협력 업무협약 · MOU는 사업 계약이 아님 · 계약 금액은 기사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