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LG전자 · GS건설 · GRC(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10월 13일업무협약(MOU) 체결일
표준설계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설계 개발·검증
칸(KHARN)은 10월 14일 LG전자가 GS건설,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Green Revolution Cooling)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고도화와 표준설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액침냉각이란
GPU와 CPU 같은 전자장치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기존 공기냉각, 액체냉각과 함께 차세대 냉각기술의 하나로 꼽힌다.
세 회사가 맡은 일
- LG전자: 공기냉각·액체냉각·액침냉각 기술과 운전 데이터를 제공하고, 표준설계에 맞춰 냉각 솔루션 구성을 만든다
- GS건설: 데이터센터 건축 표준설계안을 만들고, 사전검증(PoC) 테스트베드에서 장비 배치, 구조 하중, 배관, 전력 연결을 실증한다
- GRC: 액침탱크와 제어기술을 제공하고, 설치·운영·유지보수 데이터로 성능 개선에 참여한다
건물까지 같이 보는 이유
기사는 액침냉각이 실제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려면 냉각장비만이 아니라 건물 구조와 배관, 전력 인프라, 유지보수 공간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냉각유를 담은 탱크는 무겁기 때문에 바닥 하중과 배관 경로, 전력 연결 위치가 건물 설계에서 먼저 정해져야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건설사가 협약에 들어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액침냉각은 냉각 장비 하나가 아니라 건물과 배관, 전력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과제다. 도입을 검토하는 부지라면 구조 하중과 배관, 유지보수 공간이 설계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확인된 것과 확인해야 할 것
- 확인된 것: 3사가 10월 13일 MOU를 체결했고 표준설계 개발과 사전검증을 하기로 한 것
- 보도에 없는 것: 계약 금액, 협력 기간, 사전검증 테스트베드의 위치와 규모
- MOU는 협력하겠다는 약속이고 사업 계약과는 다르다. 표준설계가 나온 뒤에도 실제 설비 도입은 각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설계 조건에 따라 따로 정해진다
이 주제로 검토 중이시라면
- 규모 (MW)
- 지금 단계
- 확인하고 싶은 것
출처
- 칸(KHARN)2026.10.14LG전자, AI DC 액침냉각 기술·표준설계 공동 개발 ↗10월 13일 LG전자·GS건설·미국 GRC 3사 업무협약(MOU) ·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고도화와 표준설계 개발 · GS건설은 건축 표준설계안과 사전검증(PoC) 테스트베드, GRC는 액침탱크·제어기술, LG전자는 냉각 기술과 운전 데이터 · 계약 금액·기간은 기사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