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억달러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117%1년 전 대비
1,080억달러3분기 총매출 전망(±2%)
엔비디아는 8월 26일 회계연도 2027년 2분기(7월 26일 마감) 실적을 발표했다. 총매출은 962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6% 늘었고, 그중 데이터센터 매출이 890억달러로 117% 늘었다. 총매출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2.5%다.
이 글은 주가나 투자 판단을 다루지 않는다. 데이터센터를 짓고 빌리는 쪽에서 실적 자료의 어느 문장을 읽는지 정리한다.
① 데이터센터 매출 — 장비가 얼마나 나갔나
데이터센터 매출은 GPU·네트워크 장비가 얼마나 공급됐는지를 보여준다. 이 장비는 결국 어딘가의 상면에 설치된다.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8% 늘었다.
② 다음 분기 전망 — 무엇을 빼고 잡았나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을 1,080억달러(±2%)로 전망했다. 이 전망에는 중국 데이터센터 연산 매출을 넣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③ 파트너 이름 — 어디서 가동을 시작했나
실적 자료는 베라루빈이 풀 프로덕션에 들어갔고 코어위브·구글 클라우드·마이크로소프트 애저·오라클 클라우드·네비우스에서 랙이 가동되고 있다고 적었다.
④ 부지·전력·자금 — 엔비디아가 직접 나선 부분
- 부지·전력 — 오하이오주 PORTS-Pike 기술 캠퍼스에서 SB에너지와 협력해 엔비디아 연산 장비를 둘 부지·전력·건물(셸) 용량을 확보했다
- 자금 —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연산 자금 조달 플랫폼을 만들어 AI 인프라에 제3자 자본 5,000억달러 이상을 모으기로 했다. 최종 계약 체결이 조건이다
칩을 파는 회사가 부지와 전력, 건물 용량까지 직접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다. Data Center Frontier도 9월 25일 보도에서 엔비디아가 장비 공급을 넘어 자금·계약 당사자로 참여하는 흐름을 짚었다.
→ 실적 자료에서 데이터센터 쪽이 읽을 곳은 4군데다. 데이터센터 매출, 다음 분기 전망의 조건, 가동 파트너 이름, 부지·전력·자금 문장이다.
확인해야 할 것
- 다음 분기 실적 발표 날짜 — 엔비디아 투자자 페이지에서 공지된다
- 발표문의 파트너 목록에 국내 사업자가 들어가는지
- 부지·전력 확보 문장이 늘어나는지 — 데이터센터 공급 쪽 신호다
확인된 사실
- 엔비디아 2분기(회계연도 2027)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 1년 전보다 117% 늘었다
- 3분기 매출 전망은 1,080억달러(±2%)이며 중국 데이터센터 연산 매출은 넣지 않았다
- 엔비디아는 SB에너지와 오하이오 PORTS-Pike 캠퍼스에서 부지·전력·셸 용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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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VIDIA · SEC 공시2026.08.26FY2027 2분기 실적 발표 (8-K 원문)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117%) · 총매출 962억달러(+106%) · 3분기 매출 전망 1,080억달러±2%(중국 데이터센터 연산 매출 제외) · 베라 루빈 풀 프로덕션 · 영문 원문
- Data Center Frontier2026.09.25Anthropic, OpenAI Keep Expanding the AI Data Center Map — and the Financing Gets Harder ↗Nscale IPO 공시 · 앤트로픽 GPU 서비스 계약 약 446억달러 · Monarch 8GW 이상 계획 · 설비 자금 확정 약정 미확보 · 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