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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루빈

엔비디아 베라루빈 — 국내에는 어디에 들어가나

정부 예산으로 들어오는 베라루빈은 올해 사업 2016장, 내년 예산 NVL72 랙 140대. 배치할 시설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BM4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2016장올해 사업 베라루빈(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
140대내년 예산 베라루빈 NVL72 랙
3조8500억원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

엔비디아 베라루빈은 루빈 GPU 72개와 베라 CPU 36개를 랙 하나에 묶은 NVL72 형태로 공급된다. 엔비디아는 8월 26일 실적 발표에서 베라루빈이 풀 프로덕션(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정부 예산 사업 2개가 베라루빈을 들여온다.

올해 사업 — 클라우드 사업자 2곳이 베라루빈 2016장

전자신문 6월 8일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조800억원 규모 「첨단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엘리스그룹을 선정했다.

B300은 입고와 구축이 끝나는 대로 연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베라루빈은 엔비디아 글로벌 출시 일정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안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1008장은 NVL72 랙(루빈 GPU 72개) 기준으로 14대 분량이다.

내년 예산 —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머니투데이는 9월 7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사업설명서를 인용해 과기정통부가 내년 GPU 서버 확충 예산으로 3조8500억원을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전액 베라루빈 NVL72 랙 140대, 루빈 GPU 기준 1만80장 확보에 쓰인다.

정부 도입분을 어느 시설에 둘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같은 날 보도는 정부가 확보할 베라루빈을 어느 시설에 배치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베라루빈 NVL72 랙 1대는 200㎾급 전력을 쓰고 액체 냉각이 필수라 기존 서버룸에 그대로 넣기 어렵다. LG유플러스가 베라루빈 수용을 염두에 두고 짓는 파주 AIDC는 총 수전 용량 200㎿, 바닥 하중 ㎡당 2톤으로 설계됐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GPU는 설치와 연결이 끝나면 원격으로 쓰기 때문에 설치 장소가 반드시 수도권일 필요는 없다. 장비는 엔비디아 공급 상황에 따라 나눠 들어온다.

HBM4 — 루빈 GPU에 들어가는 메모리

→ 국내 베라루빈 물량은 정해졌고, 들어갈 시설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0㎾급 랙과 액체 냉각을 받을 수 있는 상면이 도입 일정의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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