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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통신 3사 — 143·152·165MW에서 어디까지

SKT 318MW, KT 1.1GW, LG유플러스 400MW. 발표 MW의 기준과 증설 방식.

통신 3사가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0년 전후까지 2배에서 7배 이상 늘리는 계획을 내놨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9월 19일 미래에셋증권 분석을 인용해 3사의 현재 용량과 목표를 정리했다.

3사 모두 면적이 아니라 MW로 발표한다

기사에 나온 3사의 규모는 모두 MW다.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전력으로 표기하는 것이 업계 관행이고, 통상 서버 등 IT 장비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IT 부하, IT load)을 기준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기사마다 기준이 명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건물 전체가 한전에서 받는 수전 용량인지, 그중 IT 장비에 쓸 수 있는 용량인지에 따라 실제 임대 가능한 규모가 달라진다.

증설 방식은 3사가 다르다

KT클라우드는 9월 15일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서 2027년 부천, 2028년 개봉·군산·용인, 2029년 안산 데이터센터 공급 일정을 밝혔다.

수요자 쪽에서 보면

용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코로케이션 상면 공급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다만 가동 시점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나뉘어 있다. 지금 상면이 필요한 수요자와 2028년 이후 입주를 검토하는 수요자는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다르다.

또 KT처럼 파이프라인을 먼저 채우는 방식에서는 발표된 용량이 곧 비어 있는 용량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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