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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인도까지 3년 넘게 — 데이터센터 일정을 쥔 전기 설비 납기

미국에서 발전기 승압 변압기 납기가 2026년 1분기 160주를 넘었고, 한 전력회사는 변전소용 대형 변압기를 3년 넘게 기다려 5년 앞서 산다. 현장을 정하기도 전에 생산 슬롯을 사는 개발사도 나왔다.
160주 초과발전기 승압 변압기 납기(2026년 1분기, 2024년 평균 143주)
125주고압 차단기 납기(2025년 하반기, 2023년 77주)
최대 4년고용량 변압기 납기(PwC 분석가)

로이터는 7월 9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변압기 같은 핵심 계통 설비의 부족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고압 변압기의 납기는 2020~2021년 약 1년에서 수년으로 늘었다. pv magazine USA는 5월 11일 같은 문제를 PwC와 Wood Mackenzie 자료로 정리했다.

설비별 납기

수요가 어디서 왔나

Wood Mackenzie 자료로 발전기 승압 변압기 수요는 2019년에서 2025년 사이 274%, 변전소 변압기 수요는 116% 늘었다.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은 현재 약 24GW에서 2030년 110GW로 늘 전망이고, 전기 설비 시장에서 데이터센터의 비중은 2020년 2%에 못 미쳤다가 가속 시나리오에서는 40%까지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일정을 지키려고 하는 일

한국과 이어지는 대목 (원문 확인)

위 캘리포니아 전력회사의 입찰 가운데 약 4분의 3이 중국과 한국 같은 해외 공급사에서 온다고 한다. 국내 공급사는 보통 해외보다 긴 납기를 제시한다는 설명이 같은 기사에 있다. 이 사례는 한 전력회사의 입찰에 관한 것이다. 한국 안의 데이터센터 장비 납기는 이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일정 계획에서 장비 발주가 땅 확정보다 앞서고 있다. 땅과 전력을 확보했더라도 변압기와 차단기를 언제 받는지에 따라 가동 날짜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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